창조와 도전, 고객중심 그리고 협동정신의 경영방침으로 29년간을 쉼 없이 달려온 성우전자는 [왼손이 한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라는 모토로 나눔 활동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왔다. 그러한 성우그룹의 봉사와 나눔 정신을 계승하고 중견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회사의 전통(문화)를 만들고 미래를 위해 좀 더 활력 있는 조직문화를 갖기 위한 여러 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금번 성우전자 인사그룹의 주관으로 진행한 성우그룹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또한 성우 사우들의 봉사정신과 희생정신 그리고, 사랑을 아낌없이 보여준 행복한 나눔 활동 이었다.